조선중기서예전 특별강연회가 13일오후2시 서울서초구서초동 예술의전당
서예관에서 열린다.

연제는 "조선중기 문화의 특질에관한 탐구"(최완수 간송미술관 학예연구
실장)와 "조선중기 서예의 흐름-전시작품 분석을 중심으로"(이완우 정문연
연구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