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고객센터 전국으로 확대...한국이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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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동통신은 본격적인 무선호출경쟁시대를 맞아 그동안 수도권지역에서
만 운용해온 24시간고객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2일부터 이동전화및 무선호출
관련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지난4월 국내기업으로는 처음 도입한 수도권
지역의 24시간고객센터가 하루평균 약5천건의 고객상담및 영업 애프터서비스
를 처리하는등 반응이 좋아 이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원주 청주 제주
등 전국 8대도시로 확대키로 했다.
또 수도권의 경우 새로 ARS(전화자동응답서비스)시스템을 갖추고 요금문의
등 단순한 응답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전국적으로 총1백64명의 상담요원으
로 구성된 24시간고객센터는 주간은 물론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
발생하는 각종 서비스이용및 상담을 해줘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
으로 보인다.
만 운용해온 24시간고객센터를 전국으로 확대, 2일부터 이동전화및 무선호출
관련서비스에 들어갔다.
한국이동통신(사장 조병일)은 지난4월 국내기업으로는 처음 도입한 수도권
지역의 24시간고객센터가 하루평균 약5천건의 고객상담및 영업 애프터서비스
를 처리하는등 반응이 좋아 이를 부산 대구 광주 대전 전주 원주 청주 제주
등 전국 8대도시로 확대키로 했다.
또 수도권의 경우 새로 ARS(전화자동응답서비스)시스템을 갖추고 요금문의
등 단순한 응답업무를 처리하도록 했다. 전국적으로 총1백64명의 상담요원으
로 구성된 24시간고객센터는 주간은 물론 오후6시부터 다음날 오전9시까지
발생하는 각종 서비스이용및 상담을 해줘 고객의 만족도를 크게 향상시킬 것
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