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경제>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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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워싱턴에서는 11월중순 일.미포괄경제협의 제3회자동차.동부품
협의가 열린다. 일본 통산성은 앞으로 있을 협의에 관해 ''북극과 남극
의 차이만큼 일.미양측의 주장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대단히 어려운 협
의가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측은 일본메이커의 외국제부품구입에대해 ''비일본계메이커로 부
터의 부품구입량을 증가하라''고 주장하는등 일계기업에 대한 차별을 요
구하고있다. 미측은 또한 ''정량적인 지표에 크게 기대하고있다''는 태도
를 보이고있다.
이에 대해 일본측은 ''수치목표는 절대로 수락할수없다''고 계속 버티고
있다.
협의가 열린다. 일본 통산성은 앞으로 있을 협의에 관해 ''북극과 남극
의 차이만큼 일.미양측의 주장에 차이가 있기때문에 대단히 어려운 협
의가 될것''이라고 내다봤다.
미국측은 일본메이커의 외국제부품구입에대해 ''비일본계메이커로 부
터의 부품구입량을 증가하라''고 주장하는등 일계기업에 대한 차별을 요
구하고있다. 미측은 또한 ''정량적인 지표에 크게 기대하고있다''는 태도
를 보이고있다.
이에 대해 일본측은 ''수치목표는 절대로 수락할수없다''고 계속 버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