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산학연 공동기술개발활동 활발해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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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최수용기자]전남공업기술원과 전남대등 광주.전남지역 4개공과대학간
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남공업기술원은 5일 지난 9월 상공자원부가 지방중소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지방소재대학의 기술개발자원을 활용,해결할수 있도록 산학연공
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을 유도해옴에 힘입어 이날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등의 4개 공과대학들과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남공업기술원은 국가기술지도사업은 물론 공업기반 기술개발과
제의 공동수행,국가연구개발 정책사업에 참여하기위해 상호간의 실험분석장
비 연구인력교류등을 추진하게 된다.
4개공과대학과 전남공업기술원과의 연구협약체결로 낙후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신제품개발등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
의 산학연 공동기술개발활동이 활발해질 전망이다.
전남공업기술원은 5일 지난 9월 상공자원부가 지방중소기업의 기술적인
애로사항을 지방소재대학의 기술개발자원을 활용,해결할수 있도록 산학연공
동기술개발 지역컨소시엄을 유도해옴에 힘입어 이날 전남대 조선대 목포대
순천대등의 4개 공과대학들과 연구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전남공업기술원은 국가기술지도사업은 물론 공업기반 기술개발과
제의 공동수행,국가연구개발 정책사업에 참여하기위해 상호간의 실험분석장
비 연구인력교류등을 추진하게 된다.
4개공과대학과 전남공업기술원과의 연구협약체결로 낙후된 지역중소기업의
기술개발과 신제품개발등에 크게 기여할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