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곡수매 어제 오전 전국 7천7백72개 수매장에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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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년도 추곡수매가 5일 오전 전국 7천7백72개 수매장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농림수산부는 올해 추곡의 수매가격과 수매량에 대한 정부안 확정이 지연
됨에 따라 우선 6백만석에 대해 작년도 가격으로 수매에 들어갔다.
농민들은 이달 중순께 수매가격과 수매량이 확정되면 가격을 정산받는
한편 추가수매물량을 배정받게된다.
농민들은 이번 수매에서 쌀80 기준 1등품에 12만6천3백60원,2등품 12만6
백70원,등외품 10만7천3백90원,잠정등외품(검사규격에 맞지않는 재해지역
추곡)엔 9만6천2백40원을 받는다.
농림수산부는 올해 추곡의 수매가격과 수매량에 대한 정부안 확정이 지연
됨에 따라 우선 6백만석에 대해 작년도 가격으로 수매에 들어갔다.
농민들은 이달 중순께 수매가격과 수매량이 확정되면 가격을 정산받는
한편 추가수매물량을 배정받게된다.
농민들은 이번 수매에서 쌀80 기준 1등품에 12만6천3백60원,2등품 12만6
백70원,등외품 10만7천3백90원,잠정등외품(검사규격에 맞지않는 재해지역
추곡)엔 9만6천2백40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