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막이 가까워 오고 있는 대전엑스포는 개장 91일째인 5일 19만6천4백99명
입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따라 개장 이후 총 입장객수는 1천3백71만5백72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입장한 관람객을 연령별로 보면 *어른 11만13명 *청소년 3만8천3백99
명 *어린이 4만6천3백56명 *전기간 통용권 1천7백31명 등이다

국내 전시관 관람객은 *정보통신관이 3만8천9백57명으로 가장 많았고 *정
부관 3만6천7백72명 *전기에너지관 3만1천3백50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국제 전시관은 *불가리아관이 6만9천8백73명으로 1위였고 *나이지리아관
6만1천2백90명 *사우디아라비아관 6만1천2백90명 등이 그뒤를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