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융자.미수금.미상환융자금등의 형태로 돼있는 일반투자자들의 외상매
입주식물량이 1조8천억원어치를 훨씬 넘어서면서 연중최대수준에 근접하고
있다.
6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5일현재 투자자들이 증권사에서 돈을 빌려 사
들인 주식물량은 모두 1조6천6백16억원어치,원금상환기간이 지난 신용공여
분인 미상환융자금이 1백33억원어치로 집계됐다. 여기에 주식매입후 수도결
제가 이뤄지지않아 자동정리매매를 기다리고있는 미수금이 1천7백76억원어
치로 총 외상매입주식물량은 1조8천5백25억원어치에 달하고있다.
이 외상매입주식물량은 지난8월말께만해도 1조6천6백억원어치에 불과했으
나 9월중순이후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이기 시작해 지난2일 1조8천억원선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