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 주의보 발효...보사부, "긴옷 입도록" 입력1993.11.07 00:00 수정1993.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6일 가을철 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 주의보를 내리고 숲이나 논밭에서 일할때는 쯔쯔가무시균을 옮기는 좀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긴옷을 입도록 당부했다. 법정 제2종 전염병으로 새로 추가된 쯔쯔가무시병은 주로 11월 농촌 및 산간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되면 2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오한 발진 두통 기침등의 증세를 나타내나 사망률은 1% 미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아이돌 출신 男, 페인트공 깜짝 변신…"기술직을 해야겠다 싶었죠" [본캐부캐] 대한민국 성인남녀 절반 이상이 '세컨드 잡'을 꿈꾸는 시대입니다. 많은 이들이 '부캐(부캐릭터)'를 희망하며 자기 계발에 열중하고 새로운 미래를 꿈꿉니다. 이럴 때 먼저 도전에 ... 2 "너는 부모도 없냐" 격분…멱살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딸을 괴롭히는 사돈에게 화가 난 장모가 참다못해 사위의 멱살을 잡고 머리채를 잡았다가 폭행죄로 고소당했다는 사연이 전해지며 화제다.28일 JTBC '사건반장' 지난 27일 방송에 따르면 A씨는 시어머니... 3 [집코노미 박람회 2024]인천도시공사(iH), 10개 사업지구에 다양한 공급 토지 선보여 인천도시공사(iH)는 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동안 서울 강남구 코엑스몰에서 열린 ‘집코노미 박람회 2024’에서 대표 인천시 신도시인 인천시 서구 검단동 검단신도시를 비롯해 영종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