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쯔가무시병 주의보 발효...보사부, "긴옷 입도록" 입력1993.11.07 00:00 수정1993.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보사부는 6일 가을철 전염병인 쯔쯔가무시병 주의보를 내리고 숲이나 논밭에서 일할때는 쯔쯔가무시균을 옮기는 좀진드기에 물리지 않게 긴옷을 입도록 당부했다. 법정 제2종 전염병으로 새로 추가된 쯔쯔가무시병은 주로 11월 농촌 및 산간지역에서 많이 발생하는 질병으로 감염되면 2주가량의 잠복기를 거쳐 발열오한 발진 두통 기침등의 증세를 나타내나 사망률은 1% 미만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셀로스 3대가 샹파뉴에 구축한 샤르도네의 성지 '르 아비제(Les Avisés)' 샹파뉴 남부 아비제로 향하다넓게 펼쳐진 포도밭에 태양이 솟아오른다. 대지가 연녹색으로 달궈지고 농익은 포도들... 2 김우리, 尹 관저 앞 집회보며 "때려 잡아야 할 인간들은 빨갱이" 유명 스타일리스트 겸 방송인 김우리가 '빨갱이' 발언으로 입방아에 올랐다.김우리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윤석열 대통령의 한남동 관저 앞에서 촬영된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지금 먼저 때려잡아야... 3 전세계 이목 끄는 日 첫 참치 경매…올해 낙찰가는 '20억원' 일본 도쿄의 수산물 도매시장인 도요스시장에서 5일 진행된 올해 첫 참치 경매에서 276㎏짜리 아오모리현 오마(大間)산 참다랑어가 2억700만엔(약 19억4000만원)에 낙찰돼 최고가를 기록했다.교도통신과 NHK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