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란,베트남에 직업훈련지원 강화키로...노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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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는 7일 개발도상국과의 경제협력강화방안의 일환으로 중국
이란,베트남 등에 대한 직업훈련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중국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년부터 매해 중국 기능공
40명을 서울국제직업훈련원에서 훈련시키고 중국의 직업훈련교사를
교육시킬 직업훈련 전문가를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
다. 이와함께 노동부는 중국 기술공인학교(훈련원) 교장단 15
명을 내년초 한국에 초청,직업훈련원과 민간기업의 훈련시설등을
방문토록 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또 지난달 27일 김훈기차관이 이란을 방문,소르쿠 이란
노동사회부차관과 교환한 양해각서에 따라 내년부터 이란기능공이
해마다 10~20명씩 한국에서 직업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다.
이란,베트남 등에 대한 직업훈련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노동부는 중국측의 요청을 받아들여 내년부터 매해 중국 기능공
40명을 서울국제직업훈련원에서 훈련시키고 중국의 직업훈련교사를
교육시킬 직업훈련 전문가를중국에 파견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중이
다. 이와함께 노동부는 중국 기술공인학교(훈련원) 교장단 15
명을 내년초 한국에 초청,직업훈련원과 민간기업의 훈련시설등을
방문토록 할 계획이다.
노동부는 또 지난달 27일 김훈기차관이 이란을 방문,소르쿠 이란
노동사회부차관과 교환한 양해각서에 따라 내년부터 이란기능공이
해마다 10~20명씩 한국에서 직업훈련을 받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