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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교육 학교현장서 실천"...전현직 7천여명 전교조합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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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위원장 정해숙)은 7일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한남동 단국대 실내체육관에서 `국제교원노조총연맹(EI) 가
    입기념 및 교육개혁을 위한 전국교사결의대회''를 열었다.
    7천여명의 현직.해직교사와 가족들이 참가한 이 대회에서 전교조는 "
    학교현장의 든든한 교육대안세력으로 거듭나 교육개혁과 참교육 실현에
    힘쓰는 한편 전교조 합법화도 기필코 이뤄낼 것"을 결의했다.
    정해숙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이번 해직교사의 복직은 복직투쟁을 종
    결짓는 것이 아니라 교육개혁 운동의 대중적 지평을 넓히기 위한 조처"
    라며 "학교현장의 교육대안세력으로서 합법화의 토대를 만들어 낼 것"
    이라고 말했다.
    정 위원장은 또 사립 및 국공립교장단의 선별복직주장에 대해 "내년 3
    월 복직이 완결될 때까지 조직적으로 복직문제를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
    혔다.
    교사들은 또 결의문을 통해 "해직교사들의 결단은 고통스러웠으나 국
    민의 간절한 교육개혁요구와 산적한 교육문제를 방관할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며 <>교육개혁의 실천적 대안을 마련하고 이의 법적.제도
    적 관철을 위해 노력할 것 <>교원과 공무원의 단결권 쟁취를 위해 싸워나
    갈 것을 결의했다.
    교사들은 또 전교조가 국제교원노조총연맹에 가입하는 등 교원노조 인
    정이 세계적으로 보편화한 추세라면서 전교조 인정을 가로막고 있는 노동.
    교육법의 개정을 사회개혁 차원에서 시급히 추진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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