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마감된 서울지역 6차 동시분양아파트 청약결과 무주택우선
공급자를 대상으로 한 민영아파트의 경우 전체 52개 평형중 17개
평형이 무더기로 미달됐다.
또 청약저축 1천만원 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한 국민주택 8개
평형은 모두 미달됐다.
민영의 경우 동작구 본동 신동아 23평형 1군(비로얄층)으로7가구
공급에 1천4백58명이 신청 2백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같은 아
파트 33평형 2군(로얄층)은 44.2대1, 중계3차 청구 32평형 2군은
40.4대1의 경쟁율을 각각 보였다
미달 평형은 민영주택의 경우 8일 인천및 경기지역 무주택우선
공급자를 대상으로,9일에는 서울지역 20배수내 청약예금 1순위
자를 대상으로 각각 청약을 받는다.
또 국민주택은 8일 청약저축 8백만원이상 가입자를 대상으로
청약접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