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 만족" 16% 불과...공보처, 1천555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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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공무원중 공직에 대해 만족하는 사람은 16.6%에 불과하며 담
직무에 만족하는 공무원도 3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불만의 가장 큰 요인은 "낮은 보수수준"이라는 지적이 55.
6%에 달했으며 공무원 의식개혁의 최우선 과세로 "사기진작이 필요하다"
는 응답이 64.7%로 가장 많았다.
공보처가 서울대행정대학원부설 한국행정연구소에 의뢰, 전국의
공무원 1천5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무원들
은 대체로 정부의 개혁정책을 지지, *개혁목표(82.8%) *개혁속도(64.1%)
*개혁방식(62.5%) *개혁결과(51.1%)등에 있어서 높은 찬성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직무에 만족하는 공무원도 37.3%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불만의 가장 큰 요인은 "낮은 보수수준"이라는 지적이 55.
6%에 달했으며 공무원 의식개혁의 최우선 과세로 "사기진작이 필요하다"
는 응답이 64.7%로 가장 많았다.
공보처가 서울대행정대학원부설 한국행정연구소에 의뢰, 전국의
공무원 1천5백5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공무원들
은 대체로 정부의 개혁정책을 지지, *개혁목표(82.8%) *개혁속도(64.1%)
*개혁방식(62.5%) *개혁결과(51.1%)등에 있어서 높은 찬성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