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대협,호소카와 일 총리 방한결과 비난 성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공동대표 이효재 윤정옥 김희원)는 7일
    호소카와 모리히로 일본 총리의 방한 결과와 관련, 일본 정부가 아직
    도 한일과거사 문제의 본질을 정면으로 인정치 않고 있다는 내용의
    비난성명을 발표했다.

    정대협은 이 성명에서 "사죄 대신 진사라는 표현을 쓰고, 불법적
    침략전쟁을 인정하는 대신 모국어 교육박탈과 성씨개방, 종군위안부
    강제연행의 가해사실을 적시하는데 그쳤다"면서 "이는 일본군 위안부
    문제 등 과거 전쟁 피해자들에 대해 법적 책임을 질 의사가 없음을
    확인케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성명은 또 "일본 정부는 전쟁 피해자들에 대한 법적 책임을 이행
    하지 않는 한국제사회에서 신뢰 받을 수 없을 것이며, 유엔 등 국제
    사회에서 그들의 지도력을 확보하려는 의도는 성공할 수 없을 것"이
    라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속보] 靑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반 가동…교민 안전 확보에 만전"

      [속보] 靑 "외교부, 재외국민보호대책반 가동…교민 안전 확보에 만전"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2. 2

      트럼프 직접 경고했는데…"이란 시위로 사망자 최소 10명"

      이란의 반정부 시위가 격화하면서 관련 사망자가 최소 10명으로 늘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3일(현지시간)  AP, AFP, dpa 통신 등에 따르면 사망자는 최소 10명, 체포된 사람은 30명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실제는 이보다 훨씬 많을 것이라는 추정도 나온다.인권운동가통신(HRANA)은 이란 22개 주 100여곳에서 시위가 벌어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란 반관영 파르스 통신은 해외에서 조직된 단체들이 이란 전역 공공건물을 공격했다고 보도했다. 시위대가 모스크를 공격한 지역도 있다.이란 당국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 등 이란의 적들이 이란 전역에 혼란을 일으키려고 한다고 주장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이란이 늘 그랬듯 평화 시위대에 발포해 폭력적으로 살해할 경우 미국은 그들을 구출하러 나설 것"이라고 경고한 바 있다.이에 이란은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시위를 부추기고 있다며 반발했다.이란 시위는 지난달 말 수도 테헤란에서 시작했다. 화폐가치 폭락과 고물가 등 경제난에 항의하는 시위로 시작했지만, '독재자에게 죽음을' 등 정치 구호와 함께 전국적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격화하고 있다.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3

      KT '위약금 면제' 1만명 떠났다…고객 뺏긴 SKT '혜택' 보니

      KT가 '위약금 면제' 조치 첫날 약 1만명의 가입자가 이탈했다. 이탈자의 절반 이상이 SK텔레콤으로 넘어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이 이동통신 시장점유율 40%선을 회복하기 위해 총력을 다할 가능성이 커졌다. 다만 업계 일각에선 SK텔레콤 유심 해킹 당시 이통사만 옮긴 가입자가 많아 추가 보조금이 공격적으로 풀리기 어려울 수 있단 관측도 나온다.3일 업계에 따르면 KT가 위약금 면제 첫날인 지난해 12월31일 총 1만142명이 KT에서 이탈했다. 이 중 절반이 넘는 5784명이 SK텔레콤으로 이동했다. LG유플러스로는 1880명, 알뜰폰으로는 2478명이 옮겨갔다.SK텔레콤도 지난해 위약금 면제 첫날 1만660명이 이탈했다. SK텔레콤은 열흘간 위약금 면제를 시행해 가입자 약 10만명이 빠져나갔다. KT는 위약금 면제 기간이 오는 13일까지로, SK텔레콤 위약금 면제 조치보다 나흘 더 길다는 점을 고려했을 때 가입자 이탈이 더 많을 수 있다.유심 해킹 사고 이후 이동통신 시장점유율 40%를 회복하지 못하고 있는 SK텔레콤으로선 KT 위약금 면제 기간 동안 가입자 유치 공세를 펼칠 만하다.SK텔레콤은 최근 신규 가입 고객을 위한 멤버십 혜택도 강화했다.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T멤버십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 한정됐는데, KT 위약금 면제 기간과 거의 일치한다. SK텔레콤은 재가입 고객에게 해지 전 기준의 가입 연수와 T멤버십 등급을 그대로 복원하는 혜택도 제공하고 있다. 유심 해킹 사태로 SK텔레콤에서 KT로 넘어간 가입자를 다시 유치하기 위한 포석으로 풀이된다.이동통신 유통 시장에는 추가 보조금이 공격적으로 풀리고 있다. SK텔레콤은 5G 프리미엄 요금제 기준 갤럭시 S25 시리즈·Z플립7 번호이동 가입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