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삼대통령은 8일 임창욱 미원그룹 회장을 청와대로 초청,경제활성화
방안등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로써 김대통령은 이날까지 모두 28명의 기업인과 개별면담을 갖고 경제
현안에 관한 기업측의 의견과 고충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