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출판 계몽사는 9~20일 국립중앙도서관 1층 전시실에서 "그림책의
세계-시각표현의 변천과 가능성"을 주제로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전시회에는 일본 무사시노미술대학이 세계각국에서 수집한 2천여권의
희귀그림책가운데 3백10권을 정선한것으로 19세기중엽이후 현재까지의 각종
그림책들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