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21.5톤 덤프트럭 시판...가격 8천2백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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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대표 전성원)는 엔진출력을 대폭 증대한 초대형 2
1.5t 덤프트럭을 개발,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현대 21.5t덤프트럭은 V8기통 D8AA엔진을 탑재,최고출력이 3백
55마력으로 험로나 고갯길에서 탁월한 주행성능을 나타낸다.
에어로빅 다이나믹 스타일의 캡,승용차수준의 실내장치,충격흡
수능력이 좋은에어 서스팬션시트등을 갖추고 있으며 20t급차량중
유일하게 대형침대가 설치되어 있어 장거리나 야간운행시운전자
의 충분한 휴식을 고려한게 특징.
판매가격은 8천2백만원.
1.5t 덤프트럭을 개발,10일부터 시판에 들어간다.
현대 21.5t덤프트럭은 V8기통 D8AA엔진을 탑재,최고출력이 3백
55마력으로 험로나 고갯길에서 탁월한 주행성능을 나타낸다.
에어로빅 다이나믹 스타일의 캡,승용차수준의 실내장치,충격흡
수능력이 좋은에어 서스팬션시트등을 갖추고 있으며 20t급차량중
유일하게 대형침대가 설치되어 있어 장거리나 야간운행시운전자
의 충분한 휴식을 고려한게 특징.
판매가격은 8천2백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