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93독일 국제발명전서 특별단체상 수상...메달 16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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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발명가들이 93독일 국제발명전에서 16개의 메달과 특별단체상을 수상
했다.
9일 한국발명특허협회는 우리나라가 지난 11월3일부터 7일까지 독일 뉘른
베르크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93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전시회"에
24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금상2,은상8,동상6개등 16개의 메달을 받아 특별단
체상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전은 독일 미국 중국 대만 프랑스 오스트리아등 40개국에서 4백
38점이 출품되었으며 "찜질기"를 출품한 김고정씨와 "음이온을 이용한 공기
청정기"를 출품한 최진순씨가 금상을 받았다.
했다.
9일 한국발명특허협회는 우리나라가 지난 11월3일부터 7일까지 독일 뉘른
베르크 무역센터에서 개최된 "93독일 국제 아이디어 발명 신제품전시회"에
24점의 발명품을 출품해 금상2,은상8,동상6개등 16개의 메달을 받아 특별단
체상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발명전은 독일 미국 중국 대만 프랑스 오스트리아등 40개국에서 4백
38점이 출품되었으며 "찜질기"를 출품한 김고정씨와 "음이온을 이용한 공기
청정기"를 출품한 최진순씨가 금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