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소음 정신적피해 첫 인정...두산건설에 3천450만원배상판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11일 공사장의 소음.진동에 따른 물질적 피해
    와 함께 정신적 피해도 인정, 시공회사에 대해 피해배상하라는 재정결정을
    처음으로 내렸다.
    이번 분쟁조정위의 결정은 페놀사고를 비롯, 각종 환경고나련 재정 및 조
    정건에서 물질적인 피해는 인정하면서도 정신적 피해에 대해서는 명확한 인
    과관계를 인정할 수 없다는 이유로 인정하지 않았던 점을 감안할때 앞으로
    유사한 조정신청이 크게 늘 것으로 보인다.
    조정위는 서울 성동구 금호동 1362의1 남창현씨(48)등 23명이 금호동5-1지
    구 재개발아파트공사와 관련해 지난 6월 두산건설을 상대로 낸 소음진동 피
    해재정신청에 대해 주민들의 물질적 피해는 물론 정신적 피해도 인정된다면
    서 두산건설 측에 정신적 피해배상액 3천4백50만원을 포함해 모두 1억6천9
    백여만원을 배상하도록 결정했다.

    ADVERTISEMENT

    1. 1

      韓, 범정부 이행위원회 실무단 구성 착수…대미투자 '가속'

      한국 정부가 지난해 한미 관세 협상에서 약속한 대미 투자 이행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회에서 대미투자특별법 통과에 시간이 필요한 만큼, 정부 차원에서 투자 후보 사업 검토를 시작해 집행 준비를 앞당긴다는 구상이다.1...

    2. 2

      설 명절 장바구니 물가 '부담'…정부, 성수품 최대 40% 할인 지원

      설 명절을 앞두고 과일과 축산·수산물, 쌀값이 전반적으로 오르며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다. 정부는 오는 16일까지 설 성수품과 대체 품목에 대해 최대 40% 할인 지원에 나섰다.15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

    3. 3

      [속보] 쇼트트랙 황대헌, 동계 올림픽 남자 1500m 은메달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황대헌(강원도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쇼트트랙 남자 1,500m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황대헌은 15일(한국시간) 남자 1,500m 결승에서 2분12초304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