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란트라,호주서 중소형부문 승용차중 최우수차종으로 뽑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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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엘란트라가 호주에서 혼다 도요타등 경쟁차종들을 물리
치고 93년도 중소형부문 최우수 승용차로 선정됐다.
호주 자도차소비장협회는 호주에서 시판중인 승요차 85개 차종을 등급
별로구분하여 차량성능 조합평가한 결과 엘란트라가중소형차부문에서 올
해의 최우수증용차로 선정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NRMA는 이번 우승승용차선정에 중소형차부문에서 엘란트라와 함께 혼
다 시빅, 도요타 코롤라, 마즈다 323, 포드 레이저,닛산 펄사, 미쓰비시
란서, 다이하쯔 아플로즈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에어백 ABS장착으
로 안정성이 대폭향상되고 신뢰성 성능 조작성 끝마무리가 뛰어난 엘란
트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치고 93년도 중소형부문 최우수 승용차로 선정됐다.
호주 자도차소비장협회는 호주에서 시판중인 승요차 85개 차종을 등급
별로구분하여 차량성능 조합평가한 결과 엘란트라가중소형차부문에서 올
해의 최우수증용차로 선정됐다고 최근 발표했다.
NRMA는 이번 우승승용차선정에 중소형차부문에서 엘란트라와 함께 혼
다 시빅, 도요타 코롤라, 마즈다 323, 포드 레이저,닛산 펄사, 미쓰비시
란서, 다이하쯔 아플로즈등이 치열한 경합을 벌였으나 에어백 ABS장착으
로 안정성이 대폭향상되고 신뢰성 성능 조작성 끝마무리가 뛰어난 엘란
트라로 결정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