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지조건등 경제성있다 광주평동공단과 천안3공단이 정부가 추진중인 외국
인전용공단건설부지로 유력시되고있다.

김철수상공자원부장관은 12일 국회상공자원위에서 외국인투자자유지역설치
추진방안을 묻는 여야의원들의 질문에 대해 "입지등 타당성을 조사해본결과
광주평동공단과 천안3공단이 경제성이 있는 지역으로 검토되고있다"면서"당
정협의과정에서 전액삭감된 당초배정예산 50억원을 다시 반영해주면 내년상
반기부터 사업추진이 가능할것"이라고 답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