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공단 입주기업 정상가동률 호전...9월 84.0%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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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공단등 수도권지역 공단입주기업들의 정상가동률이 다소 호전의 기미
를 보이기 시작했다.
12일 수출산업공단에 따르면 지난 9월중 구로 부평 주안등 3개공단 입주기
업의 가동률은 84.0%로 전월의 83.9%보다 0.1%포인트가 높아졌다.
이처럼 공단지역의 가동률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조립금속업종의
수출신용장내도액이 증가세를 보인데다 신규가동업체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신규가동업체는 광진정공 광익상사 정동프라스틱 한국금형공업등 6개사이
다.
그러나 아직까지 충남방적 태연물산 영원통신등 10개사는 휴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를 보이기 시작했다.
12일 수출산업공단에 따르면 지난 9월중 구로 부평 주안등 3개공단 입주기
업의 가동률은 84.0%로 전월의 83.9%보다 0.1%포인트가 높아졌다.
이처럼 공단지역의 가동률이 회복세를 보이기 시작한 것은 조립금속업종의
수출신용장내도액이 증가세를 보인데다 신규가동업체가 크게 늘어난데 따른
것이다.
신규가동업체는 광진정공 광익상사 정동프라스틱 한국금형공업등 6개사이
다.
그러나 아직까지 충남방적 태연물산 영원통신등 10개사는 휴업중인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