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전용 차선구간 종로등 13곳에 신설...서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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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중 종로등 일부 도심지역을 비롯 서울시내 13개구간에 버스전용차선제
가 새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12일 버스전용차선제실시구간 확대방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종
로등 5개구간 32.3km,하반기에 한남로등 8개구간 30.9km에 전용차선제를 실
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종로 퇴계로 성산로 시흥대로 경인로에 대해 올해중 19억원
을 들여 전용차선설치등 공사를 끝낸뒤 내년 상반기에 실시하고 한남로 노
량진로 방배로 망우로 월계로 대방로 마아로 강남대로등 8개구간은 내년 4
월께 공사를 벌여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95년이후에는 영등포로 백범로 남부순환로 학동로 신길로
천호대로 송파대로등 7개구간 45.7km에도 전용차선을 설치할 방침이다.
가 새로 실시된다.
서울시는 12일 버스전용차선제실시구간 확대방침에 따라 내년 상반기에 종
로등 5개구간 32.3km,하반기에 한남로등 8개구간 30.9km에 전용차선제를 실
시키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위해 종로 퇴계로 성산로 시흥대로 경인로에 대해 올해중 19억원
을 들여 전용차선설치등 공사를 끝낸뒤 내년 상반기에 실시하고 한남로 노
량진로 방배로 망우로 월계로 대방로 마아로 강남대로등 8개구간은 내년 4
월께 공사를 벌여 하반기부터 실시할 계획이다.
시는 이와함께 95년이후에는 영등포로 백범로 남부순환로 학동로 신길로
천호대로 송파대로등 7개구간 45.7km에도 전용차선을 설치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