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미국 7언더 단독선두..한국 147타로 공동 17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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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드 커플스가 앨버트로스를 기록한 미국이 월드컵골프대회 1라운드에서
7언더파 1백37타로 선두에 나섰으며 한국은 1백47타로 공동17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세계 32개국이 출전한 가운데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CC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지난주 하와이오픈 우승자 커플스가
9번 롱홀(5백32야드,파 5)에서 더블 이글(앨버트로스)을 기록하는 선전으로
6언더파 66타를 치고팀동료 데이비스 러브 3세가 71타를 마크했다.
프랑스와 남아공은 나란히 4언더파 1백40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이강선이 73타,박남신이 74타를 쳐 합계 1백47타로 홍콩
뉴질랜드 파라과이와 함께 공동 17위를 기록했다.
7언더파 1백37타로 선두에 나섰으며 한국은 1백47타로 공동17위에 머물렀다.
미국은 세계 32개국이 출전한 가운데 12일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레이크
노나CC에서 벌어진 대회 첫날 경기에서 지난주 하와이오픈 우승자 커플스가
9번 롱홀(5백32야드,파 5)에서 더블 이글(앨버트로스)을 기록하는 선전으로
6언더파 66타를 치고팀동료 데이비스 러브 3세가 71타를 마크했다.
프랑스와 남아공은 나란히 4언더파 1백40타로 공동 2위를 달리고 있다.
한편 한국은 이강선이 73타,박남신이 74타를 쳐 합계 1백47타로 홍콩
뉴질랜드 파라과이와 함께 공동 17위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