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스케치> 서석재씨 "내 거취문제 자꾸 거론돼 곤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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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복권설이 나도는 서석재 전의원이 12일 낮 민자당의 무소속입당파모임
인 무심회소속 의원들 초청으로 서울 63빌딩에서 오찬.
서 전의원은 이날 양정규 현경대 김길홍 이순봉 최돈웅 박헌기 조진형 이
승무 정필근의원등과 오찬을 함께 했는데 한 참석자는 "역시 무소속으로 당
선돼 민자당에 입당한 서 전의원일뿐 정치적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
이날 모임에서 서 전의원의 최근 자신의 복권문제가 자꾸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성철스님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했는데... 내 거취문제가
자꾸 거론돼 곤혹스럽다"고 언급.
한편 성철스님 다비식에 참석차 일시 귀국했던 서 전의원은 오는 15일 다
시 일본으로 떠날 예정.
인 무심회소속 의원들 초청으로 서울 63빌딩에서 오찬.
서 전의원은 이날 양정규 현경대 김길홍 이순봉 최돈웅 박헌기 조진형 이
승무 정필근의원등과 오찬을 함께 했는데 한 참석자는 "역시 무소속으로 당
선돼 민자당에 입당한 서 전의원일뿐 정치적 얘기는 전혀 없었다"고 설명.
이날 모임에서 서 전의원의 최근 자신의 복권문제가 자꾸 거론되고 있는데
대해 "성철스님이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라고 했는데... 내 거취문제가
자꾸 거론돼 곤혹스럽다"고 언급.
한편 성철스님 다비식에 참석차 일시 귀국했던 서 전의원은 오는 15일 다
시 일본으로 떠날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