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방적횡령관련 동화은행 종로5가지점대리 면직...은감원 입력1993.11.13 00:00 수정1993.11.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은행감독원은 13일 충남방적 자금과장 회사돈 횡령사건과 관련 ,임의로 실명전환을 해줘 돈을 빼가도록 도와준 동화은행 종로5가지점 이경엽대리(35)를 면직시키는등 관련 직원 4명에 대한 징계조치를 내렸다. 이대리는 면직과 함께 과태료 5백만원을 부과당했으며,지점장,차장,여행원등이 감봉등의 징계조치를 받았다. 또 은행에게는 주의경고와 과태료 5백만원이 부과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탄핵심판 직접 출석"…헌재 재판정 서는 첫 대통령 [종합]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 탄핵심판 변론기일에 직접 나와 의견을 진술하게 될 전망이다. 윤 대통령 변호인단 윤갑근 변호사는 5일 오후 기자들에게 "헌재는 대통령에 대한 탄핵 심판 변론기일을 5회 지정했다"며... 2 [마켓PRO]반갑다 외국인...알테오젠 SK하이닉스 '방긋' 새해 첫 거래 주간이었던 이번주 대형 증권사를 통해 거래하는 투자 고수와 고액 자산가들은 바이오와 반도체주를 연이어 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저점론'이 번지며 외국인과 ... 3 "접었다 펼치면 18인치 모니터"…삼성디스플레이, 최신 OLED 공개 [CES 2025] 삼성디스플레이가 'CES 2025'에서 화면을 펼치면 크기가 모니터만큼 커지는 '18.1형(대각선 길이 45.25㎜)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제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