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 한신도 고객계좌원부 1단계 원장이관회사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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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증권에 이어 쌍용투자증권과 한신증권이 고객계좌원부(원장)를 1단계
로 이관받을 증권사로 확정됐다.
1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중소형사 가운데 1단계 원장이관을 신청했던
보람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신청을 취소,쌍용과 한신증권이 오는 95
년7월로 예정된 1단계 원장이관회사로 선정됐다.
이들 3개증권사는 한국증권전산이 관리하고 있는 고객원장을 95년7월부터
넘겨받아 매매주문등의 고객관리업무를 자체 전산시스템으로 처리하며
계좌간 자동자금이체등 독자적인 고객서비스 기능도 갖추게된다.
로 이관받을 증권사로 확정됐다.
13일 증권업협회에 따르면 중소형사 가운데 1단계 원장이관을 신청했던
보람증권에 이어 한국투자증권이 신청을 취소,쌍용과 한신증권이 오는 95
년7월로 예정된 1단계 원장이관회사로 선정됐다.
이들 3개증권사는 한국증권전산이 관리하고 있는 고객원장을 95년7월부터
넘겨받아 매매주문등의 고객관리업무를 자체 전산시스템으로 처리하며
계좌간 자동자금이체등 독자적인 고객서비스 기능도 갖추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