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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사랑방] 우물안에서 보는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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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는 오랜 시간을 우물 밑바닥에 앉아 하늘이 우물의 입구만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이말은 복권된 등소평이 정적들에게 모택동의
    모험주의가 중국에 어떤 폐해를 가져왔는가를 공격할때 사용한 말이다.
    우리 증시에서도 많은 투자자들이 우물안에서 보이는 하늘만큼의 증시만을
    생각하다가 혼쭐이 나고있다. 전에는 거들떠 보지도 않던 주식이 치솟고
    있고 주가가 급등한 종목은 으레 조정을 받을 것이라는 상식은 무시되고
    있다. 증시개방 이후 PER혁명을 겪었고 지금은 또다른 혁명이 잉태되는
    시기라고 여겨진다. 아직도 우물안에서만 증시를 보는 이가 있다면 증시가
    너무 크다는 사고의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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