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산업용 로보트 활용 선진국에 비해 크게 뒤진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업용 로봇의 활용이 경쟁국에 비해 크게 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우리나라의 산업용 로봇 보급은 근로자 1만명당
    9.2대(91년기준)로 일본의 1백53대,독일의31대,이탈리아의 22대에 비해 많
    이 뒤떨어져 있다.

    이는 그만큼 공장자동화나 생산성향상에서 뒤져 있다는 얘기가 된다.

    또한 로봇 활용 업종도 우리는 자동차와 기계등 기계공업 부문이 전체 보
    급대수(91년 4천6백13대)의 95%를 차지해 편중되어있다.

    ADVERTISEMENT

    1. 1

      野 "李대통령, 분당아파트 사수 선언"…與 "장동혁은 6채"

      국민의힘은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퇴임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고 밝힌 분당 아파트를 겨냥해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한 비판을 쏟아냈다.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을 통해 "국민에게는 '불로소득의 추억을 버리라'고 하면서 정작 본인은 재건축이 진행 중인 자산을 끝까지 보유하겠다는 뜻"이라며 "사실상 분당 사수 선언으로 들린다"고 했다.최 수석대변인은 "국민의 재산권을 옥죄며 '버티면 손해'라고 압박하던 기세는 어디로 갔느냐. 정작 대통령 본인의 분당 아파트는 예외인가"라고 반문했다.이어 "해당 단지는 2028년 이주, 2035년 정비 완료를 목표로 재건축이 추진되고 있다"며 "일정대로라면 2030년 6월 임기 종료 시점에는 공사가 진행 중일 가능성이 크다. 퇴임 직후 곧바로 실거주가 어려운 상황이 예상된다"고 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대통령은 임기 후 사저를 따로 짓지 않겠다는 것인가. 공사 중인 재건축 아파트가 완공될 때까지 다른 곳에 거주하겠다는 것인가"라며 "결국 재건축 완료 후 해당 아파트로 돌아가겠다는 것인가"라고 쏘아붙였다.그는 "스스로 '살지도 않으면서 오래 보유한 집에 세금 혜택을 주는 건 이상하다'고 말해온 대통령"이라며 "그런데 퇴임 시점에 실거주가 어려운 주택을 '퇴직 후 돌아갈 주거용'이라며 계속 보유하는 것이 과연 그 기준에 부합하는지 국민 앞에 설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최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전 대통령도 얼마 전 '부동산 정책만큼은 실패했다'고 인정했다"며 "이 대통령이 똑같은 고백을 반복하는 일이 없기를 바

    2. 2

      '다카이치 엔저' 막은 수급 균형…"역사적 엔저는 멀어져"

      엔저 재점화 기세가 꺾이고 있다.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의 적극 재정 방침에 따른 투기적 엔 매도로 ‘역사적 엔저’ 초입인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다가도 결국 150~160엔 범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실수요의 엔 매도 물량이 줄어들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일본 외환시장은 지난 8일 총선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이끄는 집권 자민당이 역사적 대승을 거두자 엔저가 가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카이치 정권의 적극 재정 정책이 지지받은 것으로 해석됐기 때문이다.선거 후 외환시장은 정반대 반응을 보였다. 달러당 160엔에 육박하기는커녕 한때 달러당 152엔대까지 엔고를 나타냈다. 니혼게이자이는 “역사적 엔저의 재현은 일단 멀어졌다”며 “냉정하게 환율 궤적을 보면 작년 가을 이후 ‘다카이치 엔저’는 시장 예상과 달리 지금도 달러당 150~160엔 범위에 머물러 있다”고 짚었다.엔화 가치는 2022년 초 달러당 115엔대에서 한때 달러당 160엔을 넘어서는 역사적 수준까지 급락했다. 그 과정을 보면 헤지펀드 등 투기적 엔 매도에 기업 등의 실수요 엔 매도가 더해지며 엔저가 가속하는 구도였다. 기업 등의 실수요 매매를 반영하는 무역·서비스수지 추이를 보면 2022년 적자 폭이 급격히 확대됐다.그러나 상황이 변했다. 엔저 가속으로 일본 기업의 수출 수익성이 좋아지고, 수출 경쟁력도 점차 높아졌다. 인바운드(방일 외국인) 확대까지 더해져 무역·서비스수지 적자가 크게 축소됐다. 재무성이 9일 발표한 2025년 국제수지에 따르면 적자는 약 4조2400억엔으로, 2022년 21조엔 수준에서 약 5분의 1로 감소했다. 2022년에는 실수요 엔 매도가 엔저 가속에

    3. 3

      李대통령 "역대 '최고 성과' 코스피…핵잠 추진 합의는 최초 성과"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경제분야 성과 중 하나로 '코스피 최고치 경신'을 꼽았다.이 대통령은 이날 유튜브 채널 게시물에 "설을 앞두고 그동안 우리 정부가 이뤄냈던 민생, 경제, 외교·안보 등의 분야에서 역대 최다, 최고, 최대의 성과들을 추려봤다"며 33개 성과를 소개했다.민생분야에서 역대 최대성과로는 △농축수산물 16대 설 성수품 28.5만t(톤) 공급 △신용회복지원 실시(신용사면 292만8000명) 등이 꼽혔다.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은 '역대 최초' 성과로 기록됐다.경제분야에서 역대 최고 성과는 코스피 최고치 경신이 뽑혔다. 지난 13일 기준 코스피지수는 5564포인트를 기록했다. 역대 최대 성과로는 △경상수지 달성(1231억달러) △외국인 국고채 보유잔액 증가폭(55조3000억원) △수출액 달성(7094억달러) △외국인 투자 유치 달성(360억5000만달러) △중소기업 수출액 달성(1186억달러) △벤처투자 달성(8542건) △경제형벌 정비 추진(441개) 등이 거론됐다.사회문야분야에선 △국무회의·업무보고 생중계 △부당한 하도급 특약 무효화 △음식점 예약부도(노쇼) 피해예방 강화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언급됐다. 역대 최다 성과로는 △방한 관광객 달성(1893만명) △국립중앙박물관 관람객 수(650만명) △한국어능력시험 지원자 수(TOPIK 지원자 수 56만6000명) 등이 뽑혔다.외교·안보분야 성과로는 △초국가범죄 특별대응 태스크포스(TF) 발족 △한국의 농축 재처리 역량 확보를 위해 최초로 미국의 지지 확보 △한미 간 핵추진잠수함 협력 추진을 위한 합의 도출 등이 역대 최초 성과로 꼽혔다. 취임 후 8개월간 외국 정상 48명과 81회 양자 정상외교를 진행한 점은 역대 최다 성과로 거론됐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