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금성그룹이 협력업체와의 공정한 거래관행을 정착시키기위해 "불공정
사례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한다.

럭키금성그룹은 15일 그룹및 계열사감사실 23개소에 전용 전화및 팩시밀리
를 갖추고 납품등과 관련된 협력 중소업체들의 각종 불만사례를 접수, 시정
해 나가기로했다고 밝혔다.

이 센터는 신고자의 신분을 철저히 보장하는 한편 불만 처리결과를 10일
이내 신고자에 회신해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