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대우전자,체코에 판매법인 설립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우전자는 최근 체코의 프라하에 1백만달러를 투자해 현지 판매법인
    을 설립했다고 16일 발표했다.
    대우전자는 이 판매법인이 동구지역에서는 두번째로 설립된 것이며 앞
    으로 컬러TV, VCR, 전자레인지, 오디오 등 주요가전제품을 판매하게 된
    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1. 1

      최동석 "박지윤 쌍방 상간 소송 후회"한다더니…기각 후 항소

      방송인 최동석이 아내인 방송인 박지윤과 이혼 소송 중 제기한 상간 맞소송에 항소장을 제출하며 재판을 이어가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다만 최동석은 앞서 소송 취하 의지를 내비쳤다는 점에서 항소 배경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동석은 전일 자신이 박지윤과 B씨를 상대로 제기한 상간자 위자료 손해배상 청구 소송의 기각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제출했다.최동석과 박지윤은 2009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뒀지만 2023년 10월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두 사람은 이혼 소송을 진행해 왔다. 이 과정에서 쌍방 상간 소송을 제기하는 등 진흙탕 싸움이 이어졌다.박지윤은 이혼 소송 중이던 2024년 7월 최동석의 지인 A씨를 상대로 상간녀 소송을 제기했다. 이에 최동석은 2024년 9월 "박지윤의 부정행위로 혼인 관계가 파탄했다"며 맞소송으로 대응했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진 후 양측은 모두 부인 의사를 밝혔다.이후 지난달 27일 제주지방법원 가사소송2단독은 양측의 소송을 모두 기각했다.쌍방 상간 소송 소식이 알려진 후 최동석 측은 "결혼 생활 중 위법한 일은 전혀 없었다"며 "사실무근 명예훼손에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고 박지윤 측 역시 "혼인 기간과 소송 과정에서 배우자 외 이성과의 부정행위는 없었다"고 반박했다.최동석은 당시 한경닷컴과 단독 인터뷰에서 "해당 여성은 지인일 뿐"이라며 "재판에 도움을 준 분"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알고 보니 A씨가 아나운서 시절부터 친했던 지인과 친구 사이였고 그들 부부와 함께 여럿 모임도 가졌다"며 "그걸 찍어 인스타그램에 올리기도 했다"고 부연했다.최동석과 A

    2. 2

      최악 취업난에...대졸자 열명 중 셋 "졸업 후에도 알바 찾아"

      대학 졸업자 3명 중 1명은 졸업 이후에도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취업시장 진입이 지연되면서 ‘졸업→취업’으로 이어지던 기존 경로가 흔들리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13일 아르바이트 구인·구직 플랫폼 알바천국이 올해 2월 대학 졸업자 및 졸업예정자 24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34.3%는 졸업 이후 계획으로 아르바이트를 선택했다. 반면 정규직 취업에 성공해 출근 중이거나 출근 예정이라는 응답은 12.0%에 그쳤다. 취업 준비에 전념하겠다는 응답은 19.4%, 정규직 구직 활동은 14.5%, 비정규직 구직 활동은 6.2%였다. 즉시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입한 비율이 낮은 반면 ‘임시적 노동’ 비중이 커지는 구조가 확인된 셈이다.특히 졸업 이후 아르바이트 계획 비중은 최근 2년 사이 빠르게 늘었다. 2024년 23.5%였던 해당 응답은 2025년 34.5%, 2026년 34.3%로 10%포인트 이상 상승했다. 반대로 졸업 직후 취업 성공 비중은 2024년 14.0%에서 올해 12.0%로 감소세를 이어갔다. 취업시장 체감 난도가 높아지면서 졸업생들이 ‘완충지대’로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해석이 가능하다.졸업 후 아르바이트를 선택하는 배경에는 경제적 요인이 크게 작용했다. 복수응답 기준으로 ‘생활비·용돈 마련’이 47.0%로 가장 높았고, ‘취업 준비 비용 확보’가 32.5%로 뒤를 이었다. 취업난을 이유로 꼽은 비율도 20.5%에 달했다.아르바이트 선택 기준 역시 ‘급여’ 중심으로 재편됐다. 응답자의 43.4%가 급여를 최우선 요소로 꼽았으며, 근무지 거리(34.9%), 근무시간(31.3%), 업무 강도(28.9%) 등이 뒤를 이었다. 월 희망 수입은 ‘51만~100만원&rsquo

    3. 3

      '스노보드' 최가온 금메달 쾌거…그 뒤에 신동빈 '통 큰 지원' [2026 밀라노올림픽]

      한국 스키·스노보드가 올림픽 출전 사상 처음으로 금·은·동메달을 모두 따내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 같은 성과 뒤에 롯데그룹과 신동빈 회장의 통 큰 지원이 주목받고 있다.한국은 13일 이탈리아 라비뇨 스노파크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최가온(세화여고)이 90.25점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한국 설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최가온의 금메달은 한국 스노보드의 세 번째 메달이다. 남자 평행대회전의 김상겸(하이원)과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의 유승은(성복고)이 각각 은메달,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 스키·스노보드는 이제 믿을 만한 '메달 종목'으로 발돋움한 모습이다.이들의 성공은 선수들의 재능과 노력, 부모님의 헌신, 롯데그룹 후원을 등에 업은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의 지원이 조화를 이룬 결과라는 게 안팎의 평가다.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014년 대한스키·스노보드협회장에 취임한 이후 지난 12년간 약 300억원 이상을 지원했다. 현재는 롯데 출신 임원들이 자리를 맡아 지원을 계속하고 있다.신 회장과 최가온 선수의 각별한 인연도 화제다. 2024년 1월 하프파이프 유망주였던 최가온이 국제스키연맹 월드컵 대회 도중 허리 부상으로 수술대에 올랐을 때 7000만원에 달하는 치료비 전액을 지원하며 재기를 도왔다고 알려졌다.이 같은 지원에 대해 대한체육회는 지난 1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에 대한 후원으로 선수들이 도전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고 국내 동계 스포츠 발전에 힘을 보탠 공로를 높이 평가해 신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최수진 한경닷컴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