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뉴스

    ADVERTISEMENT

    <정가스케치> 정부추곡수매안에 민자당내 의원들도 불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와 민자당이 16일 확정한 추곡수매안에 대해 민자당내 농촌출신의
    원과 국회농림수산위소속의원들이 강한 불만을 표시해 귀추가 주목.

    특히 국회농촌출신여야의원들의 모임인 농의회의 회장이기도한 김종호정책
    위의장은 이날 당정회의에서 불편한 심기를 애써 감추려는 모습이 역력한등
    시종굳은 표정.

    당초 농림수산위소속의원들을 함께 참석시킨 가운데 열릴 예정이었던 이날
    회의가 이날오전 갑작스레 고위당정회의로 바뀌자 사정을 모르고 회의장에
    나왔던 일부 농림수산위의원들이 ""반란"이 두려워 일부러 배제시키려는것
    아니냐"고 호통을 치기도.

    한 농촌출신의원은 회의전 이미 흘러나온 "결과"를 접하고서는 "이런 수매
    안을 갖고는 도저히 지역구에 내려갈수 없다"고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시.

    다른 한 의원은 "당이 야당과의 국회동의과정을 감안해 당초 요구선에서
    한발짝 물러났을것"이라며 은근히 국회동의과정에서 증액과 증량을 기대.

    한편 당정은 15일저녁 총리공관에서 황인성총리 허신행농림수산장관 김종
    호정책위의장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9백만섬수매에 수매가 3%인상안을 잠정
    확정하고 이날오전 당3역과 정시채국회농림수산위원장 서상목정책조정실장
    이 청와대로 들어가 당정안을 재가받았다는 후문.

    ADVERTISEMENT

    1. 1

      "'람보르길리' 김길리 모셔라"…람보르기니 '특별 의전' 눈길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2관왕이자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을 가진 김길리 선수가 특별 의전을 제공받은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람보르기니 공식 딜러사 람보르기니 서울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입국하는 김길리 선수를 위해 특별 의전 차량을 긴급 편성했다고 한다.김길리가 제공받는 차는 람보르기니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우루스'로 알려졌다. 우루스는 2017년 출시 이후 람보르기니 브랜드 역사상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다. 2024년 기준 람보르기니 전체 판매 1만687대 중 절반 이상을 우루스가 차지했다. 국내에서 판매되는 가격은 3억2700만원이다.우루스는 최고 시속 312㎞에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은 약 3.4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김길리 선수는 지난 21일 열린 쇼트트랙 여자 1500m 결승에서 마지막 세 바퀴를 남기고 슈퍼카를 연상하게 하는 가속력으로 경쟁자들을 추월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김길리는 지난해 3월 람보르기니 신차 '테메라리오' 론칭 행사에도 깜짝 등장하는 등 람보르기니코리아와 인연이 있다. 당시에도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으로 동계아시안게임 2관왕에 오르며 두각을 드러냈다. 당시 김길리 선수는 "'람보르길리'라는 별명의 인연이 이렇게까지 이어질 줄 몰랐다"며 "람보르기니가 지닌 속도와 도전 정신이 내 경기 스타일과 닮아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고 말했다.최수진 한경닷컴 기자 naive@hankyung.com

    2. 2

      사무라이 반도체의 몰락…日 'D램 제왕' 엘피다 왜 파산했나 [강경주의 테크X]

      과거 일본 메모리 반도체의 희망으로 불리던 엘피다는 도시바, 히타치, NEC의 D램 사업을 통합해 1999년 출범했다. 일본 정부는 엘피다를 'D램 국가대표'로 키워 삼성전자와 정면 승부를 기대했다. 하지만 2012년 2월 엘피다는 파산했고, 일본 메모리 반도체 산업은 사실상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파산 시점은 반도체 업황이 최악이었던 시기와 겹친다. K반도체도 고대역폭메모리(HBM)의 호황에 취해있기 보다 과감하게 연구개발(R&D)에 투자하고 인재 육성과 금융 지원 전략을 촘촘히 마련하는 등 다음 반도체 다운 사이클을 미리 대비해야 엘피다의 전철을 밟지 않을 것이란 제언이 나온다.반도체 다운 사이클에 투자 멈춘 엘피다24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1990년대 반도체 산업에서 한국과 대만에 밀리기 시작한 일본은 도시바, 히타치, NEC의 D램 사업을 통합해 반도체 경쟁력을 회복하겠다는 결단을 내리고 1999년 엘피다를 출범시켰다. 당시 엘피다는 세계 3위권 D램 업체였고, 서버·그래픽용 범용 D램과 미세공정 기술에서 경쟁력을 유지했다. 2003년에는 미쓰비시의 D램 사업까지 인수했고, 이듬해엔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2006년에는 후공정 전문 자회사인 아키다엘피다까지 설립하면서 사세를 확장했다. 경영실적도 흑자가 계속 이어질 만큼 괜찮았다. "기술력만 놓고 보면 엘피다가 삼성전자에 뒤지지 않는다"는 평가가 나왔다.엘피다가 하락세의 길을 걷게 된 시기는 2007년. 3~4년 주기로 호황과 불황이 반복되는 '반도체 사이클' 중 불황을 의미하는 다운 사이클이 시작되면서다. 엘피다는 2007년 2분기에 첫 적자를 기록하더니 2008년엔 리먼브러더스 사태로 연 1779억엔의 대규모

    3. 3

      지드래곤, 악플러 100여명 고소 "일부 피의자 혐의 인정, 검찰 송치"

      가수 G-DRAGON(지드래곤)이 악성 게시물 작성자 100여 명을 상대로 대규모 법적 대응에 나섰다.24일 소속사 갤럭시코퍼레이션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드래곤에 대한 명예훼손,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및 인격권 침해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율촌과 협력해 강경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회사 측에 따르면 팬 제보와 자체 모니터링을 통해 확보한 자료를 토대로 100명이 넘는 게시물 작성자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수사기관은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플랫폼을 대상으로 압수수색을 진행해 다수의 피의자를 특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들은 각 주소지 관할 경찰서로 사건이 이송돼 조사를 받고 있다.일부 피의자는 혐의를 인정해 조사가 마무리됐으며, 사건은 검찰로 송치된 상태다.회사 측은 "현재 검찰 송치 단계로, 개인정보보호법 및 수사 절차상 피의자를 특정할 수 있는 정보는 공개하기 어렵다"며 "신속하고 엄정한 처리를 위해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갤럭시코퍼레이션은 향후에도 민·형사상 조치를 확대하겠다는 방침이다. 회사 측은 "국내외를 불문하고 아티스트를 지칭하는 모든 표현에 대해 상시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라며 "권익 보호를 위한 조치를 순차적으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지드래곤은 최근 아시아 3개 도시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마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울을 시작으로 일본 요코하마, 태국 방콕에서 열린 '2026 G-DRAGON 'FAM' MEETING [FAM+ILY : FAMILY : FAM I LOVE YOU]'는 총 9만여 명을 동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그는 오는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