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국 자동차합작 추진...민관대표단 내달초 현지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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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와 국내자동차업계는 다음달초 민관합동대표단(단장 박삼규상공자원부
제2차관보)을 중국에 파견해 한중 자동차 합작추진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1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대표단은 다음달 5일부터 1주일간 중국을 방문,
대외경제무역부와 자동차공업총공사등 관련기관과 합작투자를 비롯한 자동
차산업의 중국진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현대자동차등 자동차5사 사장단과 6~7개 부품업체 사장등 18~18
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제2차관보)을 중국에 파견해 한중 자동차 합작추진문제를 논의할 계획이다.
17일 상공자원부에 따르면 대표단은 다음달 5일부터 1주일간 중국을 방문,
대외경제무역부와 자동차공업총공사등 관련기관과 합작투자를 비롯한 자동
차산업의 중국진출 문제를 협의할 예정이다.
대표단은 현대자동차등 자동차5사 사장단과 6~7개 부품업체 사장등 18~18
명으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