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만화상'발표 .. 제작부문 이정문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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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한국만화상수상자로 저작상부문에 "심술북"을 그린 만화작가
이정문씨(52), 출판상부문에 "송우기획만화시리즈"를 출판한 송우출판사,
공로상부문에 임청산씨(51.공주전문대만화예술과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만화문화상은 문화체육부가 좋은 내용의 만화보급과 우수한 만화작가
발굴을 통해 새로운 만화예술의 위상을 정립하려는 취지에서 지난 91년
제정한것으로 각분야별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패및 부상 1백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23일 오후3시 문화체육부장관실에서 열린다.
이정문씨(52), 출판상부문에 "송우기획만화시리즈"를 출판한 송우출판사,
공로상부문에 임청산씨(51.공주전문대만화예술과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한국만화문화상은 문화체육부가 좋은 내용의 만화보급과 우수한 만화작가
발굴을 통해 새로운 만화예술의 위상을 정립하려는 취지에서 지난 91년
제정한것으로 각분야별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부장관상패및 부상 1백만원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오는23일 오후3시 문화체육부장관실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