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골프] 홀컵 중앙으로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다음은 유명프로들의 퍼팅에 관한 조언이다. 이 조언들을 바탕으로
이번주말의 그린을 완벽히 정복해보자.
<>샌디라일-그레인(잔디결,즉 잔디가 누워있는 방향)을 살피는 습관을
기를것. 그레인이 홀컵방향이면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역방향이면 물론
느리다. 그러나 스피드체크보다는 그레인을 살필 정도의 세심한 관찰이
퍼팅을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커티스 스트레인지-거리가 1 안쪽이면 무조건 홀컵중앙을 겨냥해 칠것.
아주 짧은 퍼트에서 섣불리 경사를 보는것 보다는 홀컵가운데를 향해
견고히 치는것이 훨씬 홀인 확률이 높다.
<>그레그 노먼-좋은 퍼팅은 그립강도가 알맞아야 한다. 너무 느슨하게
잡아 그립이 놀아도 안되고 강하게 쥐면 어깨까지 경직돼 스무스한
스트로크가 안된다. 퍼터그립의 강도는 치약을 지긋이 짜는 정도여야
한다. 특히 롱퍼팅을 할때 그립을 강하게 하면 거리감이 없어진다.
이번주말의 그린을 완벽히 정복해보자.
<>샌디라일-그레인(잔디결,즉 잔디가 누워있는 방향)을 살피는 습관을
기를것. 그레인이 홀컵방향이면 그린스피드가 빠르고 역방향이면 물론
느리다. 그러나 스피드체크보다는 그레인을 살필 정도의 세심한 관찰이
퍼팅을 진지하게 만드는 것이다.
<>커티스 스트레인지-거리가 1 안쪽이면 무조건 홀컵중앙을 겨냥해 칠것.
아주 짧은 퍼트에서 섣불리 경사를 보는것 보다는 홀컵가운데를 향해
견고히 치는것이 훨씬 홀인 확률이 높다.
<>그레그 노먼-좋은 퍼팅은 그립강도가 알맞아야 한다. 너무 느슨하게
잡아 그립이 놀아도 안되고 강하게 쥐면 어깨까지 경직돼 스무스한
스트로크가 안된다. 퍼터그립의 강도는 치약을 지긋이 짜는 정도여야
한다. 특히 롱퍼팅을 할때 그립을 강하게 하면 거리감이 없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