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정상회담 직후 '팀'훈련 중지 발표 가능성...일지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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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 고위 당국자는 17일 김영삼대통령과 빌 클린턴 미대통령이
워싱턴에서 정사오히담을 가진후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의 중지
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이날 워싱
턴발로 보도했다.
익명의 이 당국자는 북한핵개발문제가 시애틀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
력체(APEC)전체 정상회담의 의제는 되지 않을 것이나 이기간중 있게될
한미, 한중, 미일, 미중간의 개별 정상회담에서는 이 문제가 최대 의제
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마아니치신문은 보도했다.
워싱턴에서 정사오히담을 가진후 한미합동군사훈련인 팀스피리트의 중지
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일본의 마이니치신문이 이날 워싱
턴발로 보도했다.
익명의 이 당국자는 북한핵개발문제가 시애틀의 아시아.태평양경제협
력체(APEC)전체 정상회담의 의제는 되지 않을 것이나 이기간중 있게될
한미, 한중, 미일, 미중간의 개별 정상회담에서는 이 문제가 최대 의제
가 될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고 마아니치신문은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