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모직 마산공장에 톱 펌프 프레스기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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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모직은 최근 마산공장에 A/L(자동 균일화) 톱 펌프프레스기를 설
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총 2억5천만원을 투입, 도입한 톱 펌프 프레스기는 울 톱(양모에서 실
이되기전 상태)의 전단계인 RP(울톱을 감아주는 공정)을 자동화하는 설
비로 품질안정을 통한 성역화, 자동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남모직은 이번 설치로 염색작업에 맞도록 별도로 정리하는 공정을
축소 15명의 인력 절감에 따른 경비절감과 염색불량을 최소화 시킬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
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총 2억5천만원을 투입, 도입한 톱 펌프 프레스기는 울 톱(양모에서 실
이되기전 상태)의 전단계인 RP(울톱을 감아주는 공정)을 자동화하는 설
비로 품질안정을 통한 성역화, 자동화 작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경남모직은 이번 설치로 염색작업에 맞도록 별도로 정리하는 공정을
축소 15명의 인력 절감에 따른 경비절감과 염색불량을 최소화 시킬 것으
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