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내 교통혼잡지역 4곳 크게 개선키로...인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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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김희영기자] 인천시는 내년중 석바위 4거리등 시내 교통혼잡지역 4개
소에 대한 이면도로를 정비, 교차로와 도로구조,교통시설등을 크게 개선하기
로 했다.
또 내년중 1만1천7백대를 수용할수 있는 노상및 노외 주차장을 신설하고 주
차와 동시에 짐을 싣고 내릴수 있는 하역주차구간을 동부와 제일시장등 2개
소에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도심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중 15억원을 투입해 석바위 4거리일원과 상인천여중 부평역일원 영창악
기부근등 모두 4개지역 이면도로에 대해 정비추진계획을 수립해 교차로와 도
로구조 교통시설 차선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50개소의 교차로에 전자교통신호체계를 설
치하고 7백개의 교통안전표지판과 무인속도측정기 2개소, 39개소의 신호기신
설 및 보수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소에 대한 이면도로를 정비, 교차로와 도로구조,교통시설등을 크게 개선하기
로 했다.
또 내년중 1만1천7백대를 수용할수 있는 노상및 노외 주차장을 신설하고 주
차와 동시에 짐을 싣고 내릴수 있는 하역주차구간을 동부와 제일시장등 2개
소에 시범설치할 계획이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날로 극심해지고 있는 도심교통난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중 15억원을 투입해 석바위 4거리일원과 상인천여중 부평역일원 영창악
기부근등 모두 4개지역 이면도로에 대해 정비추진계획을 수립해 교차로와 도
로구조 교통시설 차선등을 정비하기로 했다.
또 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내 50개소의 교차로에 전자교통신호체계를 설
치하고 7백개의 교통안전표지판과 무인속도측정기 2개소, 39개소의 신호기신
설 및 보수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