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무부는 김장 배추 과잉생산으로 배추가격이 폭락함에 따라 전국적으로
`배추 더사기 운동''을 전개키로 했다.

이해구 내무장관은 이날 배추가격이 현재보다 50% 수준까지 오를수 있도
록 배추 더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라고 전국 시.도에 지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