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말 국채잔액 19조원 기록...재무부 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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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부는 올들어 10월말까지 국채발행액은 4조5천2백45억원, 상환액은 4조
5천7백83억원이고 10월말 현재 국채잔액은 19조8천9백43억원이라고 19일 밝
혔다.
재무부는 이 기간중 양곡기금증권, 국민주택채권등 사업성 국채의 발행은
1조2천여억원이 증가했으나 통화관리목적의 재정증권과 외국환평형기금 채
권의 발행은 1조2천5백98억원 감소해 10월말 현재 국채잔액은 92년말에 비
해 5백38억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11월이후 양곡증권등 농수산관련 국채발행증가로 93년중 국채발
행 규모는 10조4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5천7백83억원이고 10월말 현재 국채잔액은 19조8천9백43억원이라고 19일 밝
혔다.
재무부는 이 기간중 양곡기금증권, 국민주택채권등 사업성 국채의 발행은
1조2천여억원이 증가했으나 통화관리목적의 재정증권과 외국환평형기금 채
권의 발행은 1조2천5백98억원 감소해 10월말 현재 국채잔액은 92년말에 비
해 5백38억원 줄었다고 설명했다.
재무부는 11월이후 양곡증권등 농수산관련 국채발행증가로 93년중 국채발
행 규모는 10조4천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