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곡 택지조성공사 내년초 발주...하반기공급 예상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원주시 구곡택지개발지구의 택지조성공사가 내년초 발주됨에 따라 내년 하
반기부터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토지개발공사는 원주시 명윤.란구.무실동과 원주군 판부면 서곡리 일대 42
만6천평의 구곡지구에 대해 연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대로 사업비 2백60
억원을 투입, 택지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구곡지구는 전체 개발면적의 43%인 18만5천평이 택지로 활용되고 5천3백평
이 근린생활시설, 3천8백평이 상업시설, 3천5백평이 준주거용지 등으로 개
발된다.
또 10만6천평에 도시자연공원등 공원 7개소와 녹지가 조성되고, 유치원 국
민학교 중학교 등 각급 학교 6개가 유치된다.
반기부터 아파트 분양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토지개발공사는 원주시 명윤.란구.무실동과 원주군 판부면 서곡리 일대 42
만6천평의 구곡지구에 대해 연내 실시설계가 마무리되는대로 사업비 2백60
억원을 투입, 택지조성공사에 착수키로 했다.
구곡지구는 전체 개발면적의 43%인 18만5천평이 택지로 활용되고 5천3백평
이 근린생활시설, 3천8백평이 상업시설, 3천5백평이 준주거용지 등으로 개
발된다.
또 10만6천평에 도시자연공원등 공원 7개소와 녹지가 조성되고, 유치원 국
민학교 중학교 등 각급 학교 6개가 유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