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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황] NAFTA가결따른 수출감소우려속 증권주/자산주 초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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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식시장이 폭발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9일 주식시장은 미하원의 북미자유무역협정(NAFTA)가결에 따른
    수출감소우려감의 영향으로 일부 대형우량주들이 약세로 돌아섰음에도
    불구,자산주와 함께 증권주가 초강세를 보여 대량거래속에서
    종합주가지수가 두자리수 오름세를 나타냈다.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7.73포인트 오른 840.36을
    기록,3년7개월만에 840선위로 올라섰다.

    상한가종목수는 5백23개로 올들어 가장 많았으며 오른 종목수는 모두
    6백68개에 달했다.

    내린종목수는 하한가 71개등 2백64개에 그쳤다.

    거래량과 거래대금은 6천4백26만주 1조2천3백73억원에 달해 투자자들의
    시장참여가 활발했다.

    이날 주식시장은 종합주가지수 830선을 웃도는 선에서 강세로 출발했다.

    시장출발과 함께 내수관련 중소형주와 건설 도매업종이 강세를 보여
    주가상승을 부추겼다.

    오전 10시10분까지 834.97께 올라갔으나 미하원의 NAFTA비준안가결로
    수출타격이 우려되는 종목이 많이 들어있는 철강 자동차 기계업종에 매물이
    흘러나오면서 상승세가 주춤해지기 시작했다.

    오전 10시40분께 기계업종이 하락세로 반전되고 오전11시와 11시10분께
    은행주와 철강주마저 내림세로 돌아서 종합주가지수가 832까지 후퇴했다.

    오전 11시20분부터 NAFTA관련업종과 은행주에 매수세가 다시 살아나
    강한오름세로 돌아선후 838.98에서 전장을 끝냈다.

    전장이 끝날때 기계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후장들어서자마자 지수에 영향이 큰 증권주와 한전주가 초강세를 나타내고
    은행주도 덩달아 뛰면서 오후 1시40분께 전날보다 21.95포인트 오른
    844.58까지 치솟았다.

    그러나 오후 2시20분과 40분에 전기기계및 철강업종이 내림세로 돌아서
    상승세가 주춤해졌으나 840선을 지킨채 장을 마감했다.

    업종별로는 철강 기계 전기기계 운수장비등 4개업종을 제외한 전업종이
    오름세를 나타냈다.

    증권 어업 광업 음료등이 초강세를 보였다.

    한경평균주가는 전날보다 4백50원 오른 2만4천77원을,한경다우지수는
    23.07포인트 상승한 897.42를 각각 기록했다.

    <김시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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