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레엔지니어링, 전기식 ABS 동남아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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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레엔지니어링(대표 유연택)이 전기식 ABS(미끄럼방지브레이크시스템)를
개발,동남아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19일 급제동시 50%이상 제동거리를 단축할 수있는 ABS를 독자기
술로 개발해 싱가포르에 11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레엔지니어링은 이번 처녀수출과 함께 이미 17만달러어치의 추가오더를
확보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수출품은 싱가포르의 JFK엔지니어링사에 공급돼 싱가포르는 물론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등에서 판매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레엔지니어링은 동남아지역에서 자사의 ABS제품이 품질면에서 우수하다
고 판단,JFK엔지니어링과 말레이시아에 합작공장설립을 검토하고있다.
"이레ABS "로 명명된 이제품은 종전의 기계식ABS의 단점인 급제동시의 잠
김현상을 컨트롤시스템의 자동감속작동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
개발,동남아수출에 나섰다.
이회사는 19일 급제동시 50%이상 제동거리를 단축할 수있는 ABS를 독자기
술로 개발해 싱가포르에 11만달러어치를 수출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레엔지니어링은 이번 처녀수출과 함께 이미 17만달러어치의 추가오더를
확보해놓았다고 설명했다.
이번수출품은 싱가포르의 JFK엔지니어링사에 공급돼 싱가포르는 물론 홍콩
중국 말레이시아등에서 판매될 계획이라고 회사측은 덧붙였다.
이레엔지니어링은 동남아지역에서 자사의 ABS제품이 품질면에서 우수하다
고 판단,JFK엔지니어링과 말레이시아에 합작공장설립을 검토하고있다.
"이레ABS "로 명명된 이제품은 종전의 기계식ABS의 단점인 급제동시의 잠
김현상을 컨트롤시스템의 자동감속작동으로 해결한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