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는 추국소매정부안이 농민의 입장을 배려하지 않고 있어 수용
할 수 없다면서 국회동의과정에서 농협요구안인 13.9%인상, 1천2백만석이
상 수매안을 수용해 줄 것을 촉구했다.

농협중앙회는 20일 전국대표조합장으로 구성된 수매가대책위원회에서 채택
된 이같은 내용의 국회에 대한 건의문을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