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 보유 데이콤주식 1백59만9천주 25일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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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통신이 보유한 데이콤주식 1백59만9천주가 오는25일 수의계약으로 매각
된다.
한국통신은 20일 지난10월 두차례에 걸친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에서유
찰된 데이콤주식 전량을 수의계약으로 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의계약공고는 22일 있을 예정이며 낙찰자발표는 오는27일,주식대금납부는
27일부터 12월1일까지로 정해졌다.
낙찰자는 예정가격을 초과하는 단가의 견적자중 최고단가 견적자로부터 순
차로 매각수량에 달할때까지 견적자를 결정하게 되며 낙찰가격범위내에서같
은가격의 견적자가 2명이상일때는 견적수량이 많은 자를 우선순위로 낙찰자
로 결정하게 된다.
된다.
한국통신은 20일 지난10월 두차례에 걸친 희망수량에 의한 경쟁입찰에서유
찰된 데이콤주식 전량을 수의계약으로 팔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수의계약공고는 22일 있을 예정이며 낙찰자발표는 오는27일,주식대금납부는
27일부터 12월1일까지로 정해졌다.
낙찰자는 예정가격을 초과하는 단가의 견적자중 최고단가 견적자로부터 순
차로 매각수량에 달할때까지 견적자를 결정하게 되며 낙찰가격범위내에서같
은가격의 견적자가 2명이상일때는 견적수량이 많은 자를 우선순위로 낙찰자
로 결정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