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순영 외무차관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외국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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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외무차관이 오는 28일부터 내달 9일까지 코트디브와르와 케냐
남아공을 순방,정부주요인사들과 연쇄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0일 밝혔다.
홍차관은 아프리카순방기간중 방문국마다 역내 14개공관장간 정책회의를
주재,신외교정책에 따른 대아프리카 관계강화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지난 86년8월 이원경당시외무장관의 아프리카 5개국순방이후
외무부 고위인사로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지역에 대한 외교적
투자 필요성과 경제적 잠재력등을 감안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부의 고위 당국자는 밝혔다.
남아공을 순방,정부주요인사들과 연쇄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0일 밝혔다.
홍차관은 아프리카순방기간중 방문국마다 역내 14개공관장간 정책회의를
주재,신외교정책에 따른 대아프리카 관계강화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지난 86년8월 이원경당시외무장관의 아프리카 5개국순방이후
외무부 고위인사로서는 처음 이루어지는 것으로 이 지역에 대한 외교적
투자 필요성과 경제적 잠재력등을 감안한 새로운 협력관계를 모색하게 될
것이라고 외무부의 고위 당국자는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