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내일 영하4도...기상청, 모레부터 추위풀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초인 22일에는 남부일부지방을 제외하고 전국적으로 영하2~6도의 추운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21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22일 아침최저기온이 중부지방
은 영하6도에서 영하2도,남부지방은 영하1도에서 영상3도의 분포를 보일것
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은 아침기온이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수원 춘천은 영하5도,대전
청주는 영하2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강원산간지방은 곳에따라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추위는 23일 낮부터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
날씨가 되겠다.
기상청은 21일 찬 대륙성고기압의 영향으로 22일 아침최저기온이 중부지방
은 영하6도에서 영하2도,남부지방은 영하1도에서 영상3도의 분포를 보일것
이라고 예보했다.
서울은 아침기온이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수원 춘천은 영하5도,대전
청주는 영하2도까지 내려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강원산간지방은 곳에따라 눈이 오는 곳도 있겠다.
기상청은 그러나 이번 추위는 23일 낮부터 풀릴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