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 창립 25주년...수신 2조원/계좌 150만개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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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이 지난 20일로 창립 25돌을 맞이했다. 지난 68년 총자본금
1억5천만원과 영업점 1개로 출발한 광주은행은 89년1천억원으로 자본금
을 증자한데 이어 현재 1천4백30억원의 자본금을 보유하는 등 이 지역의
중추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서울을 비롯, 전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모두 96개의
점포망과 1천8백34명의 행원을 두어 전국적인 금융수요에 부응하고 있고
현재 광은리스와 광은창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 생활속의 금융기관으
로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89년6월 부임한 송병순행장은 부임후 지속적인 지역밀착화
사업의 전개와 조사.전산부문의 강화에 역점을 두고 합리적인 경영을 추
진함으로써 지난 90년 총수신 1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7월말 현재
총수신 2조원 달성의 금자탑을 세웠다.
1억5천만원과 영업점 1개로 출발한 광주은행은 89년1천억원으로 자본금
을 증자한데 이어 현재 1천4백30억원의 자본금을 보유하는 등 이 지역의
중추적인 금융기관으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다져 나가고 있다.
광주은행은 서울을 비롯, 전주 부산 등 전국 주요도시에 모두 96개의
점포망과 1천8백34명의 행원을 두어 전국적인 금융수요에 부응하고 있고
현재 광은리스와 광은창투를 자회사로 설립하는 등 생활속의 금융기관으
로 착실한 성장을 거듭하고 있다.
특히 지난 89년6월 부임한 송병순행장은 부임후 지속적인 지역밀착화
사업의 전개와 조사.전산부문의 강화에 역점을 두고 합리적인 경영을 추
진함으로써 지난 90년 총수신 1조원을 달성한데 이어 지난 7월말 현재
총수신 2조원 달성의 금자탑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