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공사 주거지역서 택지매입 12개지역서 7만8천평 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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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공사가 아파트를 짓기위해 택지개발지구를 제외한 주거지역에서 올해
매입한 택지는 모두 12개 지역 7만8천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매입한 택지에 들어설 아파트는 8천53가구에 달하며 모두 내년
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 면적은 *안성군 아양, 남양주군 창현 등 2개지구 1만1천평 *괘
산군 증평 2천평 *전주시 평화, 남원시 로암 등 2개지구 2만1천평 *대구
시 성서 외 6개지구 4만4천평이다.
한편 주공은 내년에 올해보다 2.8배 늘어난 17개지구 22만5천평의 일반택
지를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한 택지는 모두 12개 지역 7만8천평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매입한 택지에 들어설 아파트는 8천53가구에 달하며 모두 내년
에 분양될 예정이다.
지역별 면적은 *안성군 아양, 남양주군 창현 등 2개지구 1만1천평 *괘
산군 증평 2천평 *전주시 평화, 남원시 로암 등 2개지구 2만1천평 *대구
시 성서 외 6개지구 4만4천평이다.
한편 주공은 내년에 올해보다 2.8배 늘어난 17개지구 22만5천평의 일반택
지를 매입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