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산하 4개회사 민영화...PC통신.이동통신.데이콤등 입력1993.11.23 00:00 수정1993.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산하 10개 출자사중 데이콤등 4개회사가 민영화되고 한국통신기술은 기능이 조정되며 한국통신카드등 5개사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체신부는 23일 정부의 투자기관 출자회사 민영화및 기능정비방침에 따라 한국통신산하 10개 출자회사의 민영화및 기능정비안을 확정,이날 경제기획원에 제출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경제석학들 "트럼프의 관세폭탄…기업 수익성 악화 부메랑될 것"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3~5일 개최된 ‘2025 미국경제학회(AEA)’ 연례총회에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관세 정책과 관련해 다양한 세션이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다. 이들 세션에선 미... 2 "트럼프 관세, 재정 적자…세계 경제에 실제적 위험" 미국을 대표하는 경제 석학들이 재정지출 확대, 관세 부과, 이민자 추방 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경제 정책(트럼프노믹스)에 우려를 나타냈다. 트럼프노믹스가 재정적자 확대, 수입품 가격 인상, 노동력 부... 3 'AI거울' 쳐다봤더니…45초만에 "당신은 협심증이 의심됩니다" 세계 10억 명이 앓고 있는 당뇨는 ‘만병의 근원’이자 ‘돈 먹는 하마’로 불린다. 한 번 걸리면 평생 약을 달고 살아야 하기 때문이다. 자칫 약을 끊거나 관리를 소홀히 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