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산하 10개 출자사중 데이콤등 4개회사가 민영화되고 한국통신기술
은 기능이 조정되며 한국통신카드등 5개사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체신부는 23일 정부의 투자기관 출자회사 민영화및 기능정비방침에 따라
한국통신산하 10개 출자회사의 민영화및 기능정비안을 확정,이날 경제기획
원에 제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