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의 정인범회장이 지난16일 동사주식 18만주를 매각,지분율을
종전의 25.97%에서 19.97%로 낮췄다.

23일 증권감독원에따르면 정회장의 보유주식매각은 대주주의 지분율을
낮춰 상장폐지요건을 해소하기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주식매각으로 정회장을 비롯한 동사 대주주및 특수관계인의 지분율은
50.61%로 낮아져 상장폐지요건을 일단 벗어나게됐다.